우중충한 날씨엔 따뜻한 국물이 최고지[다이어트 44일차]

오늘의 일기

어제 엄마에게 7kg가 빠졌다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는 냉정한 엄마..
요새 잘 먹던데 말이 안된다며.......ㅋㅋ;
최근에 좀 잘 먹긴 했지만.. 난.. 너무 억울해........
매일 보니 잘 못 느끼시는 듯하다..😗

어제 치킨도 먹었겠다 오늘은 간단하게 고구마와 쌀국수 컵 하나, 저녁으로 현미밥에 김을 싸 먹었다.
(엄마 쌀국수 훔쳐먹음)

오늘의 식단

• 아침 : 안 먹음
• 점심 : 고구마 1개, 쌀국수 컵라면 1개
• 저녁 : 현미밥 반공기, 김

오늘의 운동

• 아침 공복 자전거 30분